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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핑크퐁과 어린이 수영장 안전송 제작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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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수영장 안전송' 콘텐츠 이미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최초로 어린이 체육시설 안전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개발했다.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와 손을 잡고 노래를 만들었다. 수영장을 찾는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핑크퐁 수영장 안전송' 콘텐츠를 제작했다.

체육공단은 그동안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어린이 안전 수칙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안내문이나 표지판 위주로 전달됐던 어린이 안전 수칙을 더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애썼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신나는 노래로 안전 수칙을 전달할 수 있는 '핑크퐁 수영장 안전송'을 공개했다.

체육공단이 안전 수칙 기획과 메시지를 구성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애니메이션과 노래 제작을 맡았다. '핑크퐁 수영장 안전송'에서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체육공단 '백호돌이'가 함께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안전 수칙을 전한다. '핑크퐁 수영장 안전송'은 핑크퐁과 체육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래로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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