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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윤유선, 전남편 류승수·현남편 권해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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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은 한규림(안희연)의 친모이자 장훈태(권해효)와 재혼한 '고윤희'로 분한다. 극 중 한규림의 친부는 류승수(한석중 역)가 맡는다. 전남편과 현남편을 비교해달라는 말에 "승수 씨가 정말 귀엽고 선한 사람인데 진짜 꼴보기 싫고 미워죽겠어요"라며 "저에게 상처를 많이 줘서 뭘해도 예뻐보이지가 않는다"라고 저격(?)했다.
이어 "해효 선배님은 평소에 기타도 치고 노래도 하고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분이라 정말 멋있어요. 극에서 또 저를 한없이 품어주고 사랑해주기 때문에 저도 감정이입해서 사랑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