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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권해효 패션 인정, 사랑이 온다 첫 방송
픽콘
극 중 권해효는 패션회사 사장 '장훈태'로 분한다. 이에 권해효는 "저와 안 어울리는 역할"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이를 들은 배정남은 "선배님 옷 진짜 잘 입으신다. 옷부터 신발까지 잘 입는 사람이 입는 스타일이다. 티를 안내시면서 잘 입는 모습을 봐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배님께서는 연기력 때문에 옷이 안 보이는 케이스다. 저는 옷을 좋아하다 보니까 옷 입는 것을 많이 보는데, 제가 사람을 인정 잘 안하는 편인데 진짜 인정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해효는 "어휴 땀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