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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확 당기는 새콤달콤 막국수와 야들야들 수육…‘2TV 생생정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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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막국수와 담백한 수육 한 상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여기에 여름철 눈 건강을 지키는 선글라스 선택법과 인천 차이나타운 여행, 필리핀에서 K-바비큐로 성공한 한국인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 2575회에서는 ‘똑소리’, ‘오늘 또 방문: 스타 밥집’, ‘떠나요~이야기로(路)’, ‘신(新)VJ특공대’, ‘어메이징 코리안’ 등의 코너가 전파를 탄다.

이날 ‘오늘 또 방문: 스타 밥집’에서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을 찾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송원막국수는 막국수와 수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막국수 가격은 1만 원, 수육은 3만 원이다.

막국수는 메밀로 만든 면에 육수나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차갑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 특히 인기가 높다.

메밀면은 일반 밀가루 면보다 쉽게 끊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다. 동치미 육수나 고기 육수를 부어 먹는 물막국수는 시원한 맛을 즐기기 좋고, 고추장 양념을 비벼 먹는 비빔막국수는 매콤하고 새콤한 풍미가 강하다.

막국수와 함께 소개되는 수육은 돼지고기를 물에 삶아 기름기를 덜어낸 음식이다. 고기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새우젓이나 된장, 마늘 등을 곁들이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매콤한 막국수를 먹은 뒤 수육을 곁들이면 자극적인 맛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수육 한 점을 막국수 면과 함께 먹으면 고기의 고소함과 메밀면의 담백한 맛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송원막국수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에 있다. 방송 직후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어 방문 전 영업 여부와 대기 시간, 재료 소진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똑소리’에서는 여름철 선택이 아닌 필수품으로 꼽히는 선글라스에 관한 정보를 전한다.

선글라스는 강한 햇빛을 가리는 패션 소품이면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도구이다. 여름에는 햇빛이 강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렌즈 색이 얼마나 진한지만 살펴서는 안 된다. 렌즈의 색상과 자외선 차단 기능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짙은 색 렌즈를 착용하면 오히려 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어두운 렌즈로 인해 동공이 커진 상태에서 자외선이 그대로 들어오면 눈에 도달하는 자외선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제품을 구매할 때는 자외선 차단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렌즈에 흠집이나 왜곡이 없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를 눈앞에 두고 천천히 움직였을 때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흔들린다면 렌즈에 왜곡이 있을 수 있다. 얼굴 폭에 맞지 않게 너무 크거나 작은 제품도 착용감이 떨어질 수 있다.

운전이나 일상생활에서는 지나치게 어두운 렌즈보다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적당한 농도의 렌즈가 적합하다. 어린이 역시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모자와 함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떠나요~이야기로(路)’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를 둘러본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개항 이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지역이다. 중국풍 건축물과 음식점, 역사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꼽힌다.

방송에서는 차이나타운을 시작으로 중화원과 짜장면박물관, 인천화교협회, 미미진 등을 방문한다.

차이나타운 거리에서는 붉은색 간판과 중국식 장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짜장면과 짬뽕, 만두, 공갈빵, 월병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짜장면박물관은 과거 중국 음식점으로 사용된 건물을 활용해 만든 전시 공간이다. 짜장면이 국내에 자리 잡은 과정과 시대별 조리법, 배달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짜장면은 중국식 작장면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화한 음식이다. 춘장을 기름에 볶은 뒤 고기와 양파, 양배추 등을 넣어 만든 소스를 면에 비벼 먹는다.

달고 짭조름한 맛과 간편한 조리법 덕분에 외식과 배달 음식으로 널리 사랑받았다. 졸업식이나 이삿날처럼 특별한 날 먹는 음식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돼 왔다.

인천화교협회에서는 인천 화교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차이나타운이 단순한 음식 거리를 넘어 개항기 역사와 이주 문화를 간직한 공간이라는 점도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도 찾는다.

월미도는 바다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문화의거리와 놀이시설, 음식점 등이 모여 있는 곳이다. 차이나타운과 비교적 가까워 두 지역을 하루 여행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월미랜드에서는 관람차와 회전목마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말과 휴가철에는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방문 전 주차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메이징 코리안’에서는 필리핀에서 K-바비큐 사업에 도전한 한국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K-바비큐는 고기를 불판에 직접 구워 먹는 한국식 고기 문화를 의미한다. 고기뿐 아니라 김치와 쌈 채소, 마늘, 장류, 반찬을 함께 차려 먹는 방식까지 하나의 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 음악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불고기와 삼겹살, 갈비 등 익숙한 고기 요리는 외국인도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어 K-푸드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방송에서는 전준형 씨가 필리핀 현지에서 K-바비큐로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전한다.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메뉴와 서비스 방식을 어떻게 구성했는지도 공개한다.

해외 외식 사업은 음식의 맛만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현지 식문화와 가격 수준, 식재료 수급, 직원 교육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한국식 고기구이 문화를 유지하면서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한국에서는 익숙한 반찬이나 식사 방식도 해외에서는 낯선 경험이 될 수 있어 구체적인 설명과 서비스가 필요하다.

‘신(新)VJ특공대’에서는 서울 동작구에 있는 기상청을 찾는다.

기상청은 기온과 강수량, 바람, 습도 등 다양한 관측 자료를 분석해 날씨를 예보한다. 지상 관측 장비와 기상 레이더, 위성 자료, 수치예보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위험 기상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커 실시간 관측과 신속한 예보가 중요하다.

기상 예보는 단순히 비가 오는지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재난 대비와 항공, 선박 운항, 농업, 건설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과도 직접 연결된다.

야외 활동이나 여행을 계획할 때는 전날 예보뿐 아니라 출발 직전 최신 기상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가평 막국수와 수육을 비롯해 선글라스 선택법과 인천 차이나타운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기상청의 날씨 예보 과정과 필리핀에서 K-바비큐로 성공한 한국인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휴가철에는 유명 관광지와 식당에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다. 식당은 재료가 일찍 소진될 수 있고, 놀이시설과 박물관은 날씨나 시설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방문 전 전화나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영업시간과 휴무일, 입장료, 주차 및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KBS2 ‘2TV 생생정보’ 2575회는 22일 오후 방송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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