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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박소윤, 박술녀 자선 패션쇼 한복 모델 발탁
픽콘
이날 두 사람이 박술녀 한복집에 나타나자,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학생’ 김요한,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예복을 맞추러 갔나? 진짜 결혼이 코앞에 왔구나!”라며 과몰입 반응을 보인다. 그러자 김성수는 “박술녀 선생님의 자선 패션쇼에 우리 커플이 모델로 발탁돼 신랑·신부 콘셉트로 런웨이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한다.
박술녀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고, 다정한 ‘성소 커플’의 분위기를 보더니 “내가 ‘보살’ 기운이 있는데, 두 사람이 결혼하면 진짜 잘 살 것 같다”는 핑크빛 예언을 던진다. 이어 그는 “우리 부부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다. 내가 남편을 만나자마자 ‘결혼하자’라고 적극적으로 매달렸다”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나아가 그는 “내 말 듣고 결혼하면 손해가 없다”라며 “두 사람이 결혼하면 본인들 한복은 물론 양가 어머니 한복까지 내가 해주겠다”라고 지원사격을 한다. 또한 두 사람의 어머니를 위한 ‘예단용 이불’까지 선물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과 이현이는 “패션쇼용으로 맞춘 한복을 입고 겸사겸사 결혼하면 되겠다”라고 격하게 응원한다.
이런 가운데, 김성수는 ‘패션쇼 모델’로 처음 서보는 박소윤을 적극 서포트해 ‘스윗 매력’을 발산한다. 과거 모델 시절 ‘한복 패션쇼’에 많이 서봤다는 그는 ‘자선 패션쇼’ 행사 날, 박소윤의 예복 대대(활옷 띠)를 능숙하게 묶어주는가 하면, 런웨이 동반 포즈까지 함께 연습하면서 베테랑 면모를 과시한다. 과연 두 사람이 첫 동반 패션쇼 무대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지 이날의 런웨이에 기대가 모인다.
김성수X박소윤의 설렘 가득한 ‘한복 패션쇼’ 도전기는 24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