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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제임스 완 제작 8월 개봉
맥스무비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감독 제이콥 체이스,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는 죽은 자들의 영역인 더 먼 곳의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올 통로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백룸'(2026) 제작진과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제임스 완, 블룸하우스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쏘우', '컨저링'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공포 흥행작을 선보인 제임스 완과 '겟 아웃'(2017), '메간'(2023), '프레디의 피자가게'(2023)를 제작한 블룸하우스의 협업으로 시리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화는 기존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인물과 한층 커진 스케일을 더했다.
더 먼 곳에서 현실로 넘어온 악령들이 영적 능력을 지닌 젬마를 위협하고, 시리즈를 대표하는 립스틱 페이스, 검은 신부, 키 페이스가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영매사 엘리스의 귀환도 예고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오는 8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