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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 김성민 거절 미안함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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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자신의 거절로 상처받았을 김성민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강유경이 김성민과 만나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경은 자신의 연이은 거절이 김성민에게 상처를 줬을 것 같다는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내가 조금 더 천천히, 여유 있게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성민은 “나보다 조급했어? 아닐걸”이라며 강유경을 위로했다. 이어 “처음에는 신경 쓰이는 정도였다가 나도 질투라는 감정을 느껴봤다”며 “왜 배에서 우열이랑만 계속 사진을 찍나 싶었다. 내가 스물아홉에 그런 감정을 느낄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성민은 “그 과정이 후회스럽지는 않은 것 같다”며 “울지 마. 네가 울면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강유경을 다독였다. 이어 “유경이가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사람과도 예쁘게 대화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강유경은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것 같다”고 답하며 김성민을 향한 미안함과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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