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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가위바위보 패배 중식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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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멤버들과의 가위바위보에서 홀로 패해 중식 외식비를 부담하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허경환, 로이킴, 넉살, 곽범이 중식당을 찾아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범은 “짬뽕값 내기 게임을 먹기 전에 할 거예요, 먹은 후에 할 거예요?”라고 물었다. 넉살은 “전에 하자. 한 명만 빼고 나머지는 행복하게 먹게”라며 식사 전에 계산할 사람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임영웅이 게임 종목을 묻자 넉살은 간단하게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말했다. 임영웅이 비장한 표정을 짓자 허경환은 “영웅이도 끝까지 손을 내지 않겠다는 표정이다. 이게 바로 자산 관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몇 차례 승부가 나지 않은 가운데 임영웅이 홀로 가위를 내고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주먹을 내면서 단번에 결과가 결정됐다. 임영웅은 “짰지? 짰네. 내가 걸릴 것 같더라”며 억울해했다.

허경환은 “영웅이도 많이 급했는지 ‘짰지?’라고 하더라”며 임영웅을 놀렸다. 멤버들은 “웅아, 잘 먹을게”라고 인사하며 승자의 여유를 드러냈다.

이후 임영웅은 음식의 양이 많다는 설명에 “두 명이 하나를 먹어도 될 것 같다”며 주문량을 줄이려 했다. 푸짐한 탕수육 중자가 나오자 “소자로 시킬걸”이라고 농담했고, 허경환은 “영웅아, 그만해”라고 만류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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