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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열애, 부친에 발각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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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의 연애가 박지현의 아버지에게 들통났다.
21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도둑이 들었던 집에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머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윤은 아직 혼자 집에 있는 것이 무섭다며 강시우에게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차지윤은 “도, 도둑”이라며 불안해했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보호하기 위해 의자를 들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도둑으로 오해한 사람들은 차지윤의 아버지 차영묵(유성주 분)과 동생 차준수(허준서 분)였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차지윤은 아버지에게 “아빠, 일단 앉아서 이야기해”라고 말했다. 강시우는 차영묵 앞에서 “저 지윤 씨와 교제 중입니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솔직하게 밝혔다.

차지윤 역시 “아빠, 미안해. 미리 말했어야 했는데”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차영묵은 강시우를 향해 짧게 “나와”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독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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