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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도둑 든 박지현 위해 상경 및 자택 보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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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집에 도둑이 들어 불안해하는 박지현을 위해 늦은 밤 서울로 돌아왔고 박지현의 안전을 걱정하며 자신의 집에서 지내라고 제안했다.
21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집에 도둑이 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지윤은 집 안을 확인한 뒤 지방 출장을 떠난 강시우(서인국 분)에게 도둑이 들었다는 문자를 보냈다. 연락을 확인한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라고 말했다.

강시우는 “지윤 씨, 우리 집으로 가요. 집에 가면 따뜻한 차부터 마셔요. 하늘색 통이 캐모마일입니다”라며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쉬어요. 거기는 안전하니까”라고 차지윤을 안심시켰다.

이후 강시우는 늦은 밤 마지막 기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그는 창문에 적힌 ‘강시우도 나를 웃게 한다’라는 글을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다.

방에서 나온 차지윤은 “책임님, 이 시간에 어떻게 왔어요?”라고 놀라 물었다. 강시우는 “마지막 기차를 겨우 탔어요. 많이 놀랐죠?”라며 차지윤의 상태부터 살폈다.

차지윤은 “네. 그러니까 책임님 옷 입은 것 좀 봐주세요”라고 말했고, 강시우는 “지윤 씨만 무사하면 다 괜찮아요”라며 안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침대에 누웠다. 차지윤이 “저 때문에 일도 못 하고 온 것 아니에요?”라고 묻자 강시우는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입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강시우는 “지윤 씨, 당분간 여기서 지내요. 불안해서 안 되겠어요. 이사 갈 집도 같이 알아봐요”라며 차지윤을 향한 걱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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