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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에 이사 선택지 결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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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이사할 집을 알아보던 박지현에게 결혼을 새로운 선택지로 제시했다.
21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과 강시우(서인국 분)가 차지윤이 이사할 집을 함께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윤은 집 안을 둘러보며 “이 집은 채광이 진짜 좋네요”라고 말했다. 강시우 역시 “오늘 본 집 중에는 여기가 제일 낫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차지윤은 “그만큼 비싸고 혼자 살기에는 조금 크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강시우는 “그럼 같이 사는 건 어때요? 여기도 좋고 우리 집도 좋고, 같이 사는 방법도 있죠”라고 제안했다.

차지윤이 “동거하자는 거예요?”라고 묻자 강시우는 현재 가능한 선택지를 차분히 설명했다. 그는 “대출받아 이 집으로 이사하는 것, 금액에 맞게 다른 집을 구하는 것, 이번 기회에 무리해서 매매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시우는 “그중 하나로 결혼도 고려해볼 수 있죠”라고 덧붙였다. 예상하지 못한 말에 차지윤은 “프러포즈인가요?”라고 물었다.

강시우는 “그건 언제든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라면서도 “이사 선택지 4번으로 말한 것뿐입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차지윤은 “결혼이 이사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며 당황했다. 강시우는 “같이 지내는 동안 한번 생각해봐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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