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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월드컵 성적, 우파메카노 호평 김민재 실망
마이데일리
바이에른 뮌헨은 18명의 선수가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했다.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 중 잉글랜드 대표팀의 케인이 북중미월드컵 3위에 오르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우파메카노와 올리세는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대회를 마쳤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21일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활약을 언급하면서 우파메카노를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지목했다. 이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북중미월드컵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 중 최고의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프랑스 대표팀의 데샹 감독이 "우파메카노는 대표팀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의심의 여지 없이 세계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엄청난 운동 능력을 갖추고 있고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프랑스는 북중미월드컵 3·4위전에서 잉글랜드에 4-6 패배를 당했지만 후반전 교체 출전한 수비수 우파메카노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유로스포르트는 '결국 우파메카노의 교체 출전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우파메카노는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프랑스의 첫 골로 이어진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우파메카노는 수비 중심을 굳건히 지켰고 잉글랜드 공격수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프랑스의 마지막 골 장면에서도 우파메카노의 눈부신 인터셉트, 폭발적인 돌파로 뎀벨레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유일한 단점은 경기 마지막에 벨링엄의 슈팅을 저지하지 못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프랑스 RMC스포르트는 '우파메카노는 후반전 초반 프랑스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투지와 파워를 보여주며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수비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공격을 이끈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과 올리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요나단 타(독일), 노이어(독일), 디아스(콜롬비아), 라이머(오스트리아), 스타니시치(크로아티아) 등은 평균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분류됐다. 아벤트차이퉁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중에서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있었다. 독일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실망감을 남긴 팀 중 하나였고 킴미히, 파블로비치, 무시알라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 이토 등의 활약도 실망스러웠다'는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