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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특성화고 금융교육 7천만원 전달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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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한국거래소가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20일 부산 본사에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 금융교육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거래소는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고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KRX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학생들이 거래소를 방문하는 'KRX 방문 금융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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