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읽음
전여빈·리정·유호진·김시현·신우석,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 참여
싱글리스트
0
배우 전여빈, 안무가 리정, 영화·CF 감독 신우석,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이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에 참여하며 어린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일 열린 행사는 각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5명의 셀럽은 '어린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증명, Prove Your Excellence'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전여빈은 “스무 살 연기를 배울 때의 초심과 가슴 뛰던 첫 순간을 기억하며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으며 안무가 리정과 신우석 감독은 각각 “세계 모든 어린이가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나 답게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누군가 건넨 장학금 덕분에 공부를 이어가며 광고 감독이 될 수 있었던 경험이 저 또한 있다. 소중한 기회와 응원을 다른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작가 김시현은 “가장 가까운 이들을 기록하는 소중함에서 나아가 소외된 어린이들의 일상으로 시선을 확장했다”는 참여 소감을, 마술사 유호진은 “어린 시절 도구를 살 형편이 되지 않아 손가락만으로 연습해야 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독창적인 가능성을 여는 힘이 되었다”며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했다.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은 글로벌 하이엔드 주얼리 디자이너 샐리 손이 디자인한 연필 모양의 반지와 배지를 매개로, 아티스트 9명이 재능부로 참여해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후원 캠페인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