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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몽룡 선발대회 12인 확정, 26일 결선
투어코리아
이몽룡 선발대회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의 지성과 품격을 이어받는 대회로 봉화군이 주최하고 있다.
대회는 총상금 1,400만 원(대상 ‘몽룡’ 700만 원)의 주인공이자 봉화군의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릴 최종 승자는 오는 26일,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공개된다.
이번 2차 예선은 모델, 배우는 물론 수학 강사와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청춘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12인의 이몽룡이 준비한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봉화은어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