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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친환경 전기선 투어와 북항 개발, 주변 맛집
재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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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어 부산항만공사에서 진행하는 부산항만안내선 투어에 참여하게 되었음

현재는 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다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르겠음

이번에 새로 도입된 친환경 전기선박임

배가 엄청 조용하고 멀미도 안나서 좋았음

부산역 바로 옆 아스티호텔 앞에서 차로 픽업해주심
부산 연안부두(?)

예전에 거제도 가는 배를 탔던 곳인데

지금은 거제도 다리가 생겨서 일반 이용은 안한다고 하심
오늘 타는 배는 이그린호

크지는 않았는데 고급스럽고 좋았음
부산항과 북항에 대해 브리핑도 해주시고

다과도 준비해주셨음
멀리서 보이는 오페라하우스

올해 12월 완공예정

그 옆 자리가 북항 돔구장 예정지인데

아직 검토중이라고 함

개인적으로 돔구장 빨리 생겨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많이 했으면…
이 투어 장점은 요트나 유람선으로 보기 어려운

부산 부두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임

지금 북항과 주변 부두는 점차 부산신항으로 옮기고

그 자리를 북항과 같이 단계적으로 개발된다고 함
북항 개발이 대단한 이유

바로 대도시 한 가운데 알짜부지하는 거임

서울 여의도 위치에 몇배나 큰 땅이 부두 이전으로

비어 있게되고 게다가 지반도 다질 필요없다고 함

개인적으로 아파트 같은 거 말고

바다에 인접한 대형 테마파크 같은거 생겼으면(?)

디즈니 유니버셜 같은 곳 생기면 너무 좋을 듯…
배타기전 커피 마셔서 배가 살살 아팠는데

배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안심했음ㅋㅋㅋ
다시 부산역 내려주셔서 점심

일행과 부산역 이재모피자 먹으러 ㄱㄱ
웨이팅 1시간 30분…

일단 웨이팅 걸어두고 근처 스벅 가려다

구경 삼아 바로 옆에 전통시장 감

전통시장은 별로 볼 건 없는데

뜬금없이 전통시장 안에 신기한 카페 발견
정원도 예쁘고 비현실적인 느낌임

같이 간 여자 일행 사진 여러 장 찍음
안쪽 정원에 금붕어도 있음

밥을 잘 먹는지 오동통함ㅋㅋ
호텔도 가성비 괜찮고 감성적임

조식도 운영 중인 듯
카페 가격이 저렴한 편

베이커리도 직접 만드는 듯
팥빙수 6,500원

게다가 우유얼음 빙수인데 가격이 엄청 저렴함

맛있어서 1인 1빙수함ㅎㅎ

30분 카페에서 있다가 이재모 기다리기 지루해서

부산역 옆 장어덮밥 먹으러 감
맛은 무난한 편

그래도 한산하고 가게도 쾌적해서 굿

3줄 요약

부산역 근처는 잠깐 들러 먹을 만한 곳이 많음

이재모 하이디라오 안목 정짓간 모두 웨이팅 김

항만안내선 투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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