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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복귀 시동, 현지선 방출 및 정리 요구
마이데일리
충격이자 망신이다. 팬사이디드의 ATL 올데이가 19일(이하 한국시각) 위와 같이 보도했다.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치르는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루키리그에서 트리플A 그윈넷 스트리퍼스로의 이동은 빅리그 복귀의 신호탄이며, 이것이 애틀랜타의 위기라는 시선이다.
김하성은 19일 그윈넷의 더블헤더에 모두 출전해 경기력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 루키리그와 트리플A 성적이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잘 치든 못 치든 더 이상 미국 언론들은 큰 관심이 없다. ATL 올 데이는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ATL 올데이는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복귀를 앞뒀다. 김하성에겐 반가운 진전의 신호인 동시에 내야수에게 로스터 한 자리를 넘기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애틀란타에 분명한 문제다. 의심할 여지없이, 김하성의 복귀는 애틀랜타에 좋은 소식이 아니고, 계속되는 좌절감을 시사한다. 애틀랜타는 짐 자비스, 마우리시오 듀본, 호르헤 마테오가 선발라인업에 들어가 중앙 내야수로 활약하는 게 훨씬 낫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ATL 올데이는 “김하성은 탄탄한 수비수이지만 벤치 역할을 할 정도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다. 애틀랜타는 웨이버를 통해 유격수를 넘기거나 리커버리 프로젝트를 기꺼이 맡을 트레이드 파트너를 찾거나 실패한 계약에 대해 농담을 던져야 한다. 아무리 극단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애틀랜타가 승리의 야구를 할 것이라면 김하성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라고 했다.
이미 애틀랜타가 시즌 구상에서 김하성을 뺄 것이라는 확신이다. 심지어 ATL 올데이는 “애틀랜타는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실망스러운 전반기를 보낸 후 김하성과 헤어져야 한다. 내야수의 이력서를 살펴보고 긍정적인 회귀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팀에 김하성은 매력적인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타율 1할을 넘지 못하는 선수를 선발로 내세울 순 없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