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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노윤호 딘딘, 두니아 인연 및 열정 일화
싱글리스트
한 고기집에서 만난 딘딘은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 뮤직비디오 편집까지 관여하는 유노윤호를 보며 “빚이 있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자리에서 양세형을 떠올렸다. 유노윤호에게 가장 친한 두 명이다. 하지만 딘딘은 “왜 컴백할 때에만 우릴 찾냐”고 투덜댔다. 그는 유노윤호와 양세형 둘을 두고 너무 열심히 산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특이한 일화를 소개했다. SM 소속 친구와 술을 먹던 도중 잠깐 밖을 나가더니 한참을 들어오지 않더라고 말했다. 전화가 왔는데 ‘MBTI보다 더 많은 것을 물어봤다’고 말했다.
첫 인상도 밝혔다. 딘딘은 두니아 촬영 중 “톱스타 이미지와 다르게 진실된 모습에 호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예능 촬영 중에도 공연을 염두해 숙소에서 바닥에 숫자를 적은 종이를 깔아두고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에서 혀를 내둘렀다고 밝혔다.
또한 술자리에서도 50명이 넘는 인원과 한명한명 건배를 했다고 밝혔다. 걱정하는 딘딘에게 유노윤호는 “정신력을 버틸 수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