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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 니코 윌리암스 영입 경쟁, 1520억
마이데일리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첼시가 윌리암스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임시 감독이던 마이클 캐릭 감독도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적시장도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맨유는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또한 칼 달로우를 데려오며 백업 골키퍼도 찾았다.
공격진 보강도 준비 중인 가운데 윌리암스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윌리암스는 스페인 국적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가 강점이다. 드리블 돌파와 함께 많은 활동량도 선보인다.
그는 아틀레틱 클루브 유스팀에서 성장해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를 이뤄냈다. 2023-24시즌에는 리그 31경기 5골 13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7경기 8골 18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유로 2024에서는 라민 야말과 함께 파괴력을 자랑하며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맨유와 첼시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금액이 관건이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윌리암스의 이적료로 7,600만 파운드(약 1,52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