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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송환된 줄 알았던 소지섭…새로운 임무 받아 [김부장]
싱글리스트
북한에 송환된 김부장은 고문을 당했다. 부대 위치를 물으며 고문을 당하는 그는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며 버텼다.
장시간 고문을 받은 소지섭은 죽은척을 하다 그를 깨우기 위해 전기 충격기를 들고 접근한 고문관에게 기기를 접촉시키며 그를 기절시켰다. 가까스로 밖을 나선 그는 자신이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상 검증을 마친 그가 받은 미션은 중국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급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그는 임무를 지속하는 동안 민지의 안전을 요구했다. 특임국에서 책임을 지겠다는 확답을 받아냈다. 또한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을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