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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살인 혐의 김도완 조혜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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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그룹 회장이자 천여리 조모 백경자(예수정)에게 천하리는 “그 기집애가 그렇게 안 떨어지고 집적댔다”며, “오빠도 피해자”라고 그를 변호했다. 천동준(이달)은 “박진동 의원 지역구에 사업이 얽혀 있다”며 결혼 승낙을 요구했다.
천여리는 “그런 기생충 같은 인간은 절대 반대”라며, “박프로 아버지 박위원 없으면 볼 게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살인 사건을 두고 박프로가 장은주에서 하리에게 ‘환승연애’를 하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