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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뼈말라 의혹 해명, 25세 이후 다이어트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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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 왜 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 예전이 좋다"는 내용의 악성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꼭 그분들이 살찌면 살쪘다고 악플을 단다"며 "그래서 제 마음대로 살 것"이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꾸준히 해온 운동법의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운동은 계속했는데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을 위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몸무게는 10년 전과 비교해도 항상 1~2kg 범위 안에서만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류혜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남다른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168cm의 마른 체형임에도 아침으로 땅콩잼과 딸기잼을 가득 바른 토스트를 먹고 평소 하루에 탄산음료를 여러 캔 마시는 일상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 만 35세, 배우 류혜영은 2007년 단편 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해 한국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다. 개성 있는 마스크와 안정적인 발성으로 신인 시절부터 주목받았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13년 독립영화 ‘잉투기’에서 주연인 인터넷 먹방 BJ ‘영자’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2014년 상업영화 데뷔작인 ‘나의 독재자’에 출연하며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특별시민’(2017)에서는 선거 캠프의 일원으로 출연했으며, JTBC 드라마 ‘로스쿨’(2021)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생 ‘강솔A’ 역을 맡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의 강력계 형사 ‘서지수’ 역을 소화했다. 이어 tvN 드라마 ‘서초동’(2025)에서는 어쏘 변호사 ‘배문정’ 역으로 출연해 전문직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다.
음식을 먹는 순서만 바꿔도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할 수 있다. 식사 시 채소와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어 단백질,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식이섬유가 소화관을 먼저 통과하면 당분과 지질의 체내 흡수 속도가 느려진다. 이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 인슐린 호르몬의 과도한 분비를 억제하며 결과적으로 식후 지방이 급격히 축적되는 현상을 방지해 체중 증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체 리듬에 맞춘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일정한 공복 유지 역시 살이 쉽게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 하루 중 약 12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축적해 둔 지방을 분해해 연소하기 시작한다. 반면 식사가 불규칙해지면 인체는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음식이 들어왔을 때 체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규칙적인 식습관이 체내 시스템을 안정시켜 칼로리 소비 효율을 높이는 비결이 된다.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은 식사를 시작한 지 약 15분에서 20분이 지난 후에 본격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한다. 빠른 속도로 음식을 섭취하면 포만감 신호가 뇌에 도달하기 전에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돼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충분한 저작 운동은 침 속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해 위장의 부담을 줄이고 소화 흡수율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