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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향사가 해석한 한국, 시트러스와 나무향의 조화
재미연구소
에서 영감을 받았다. 시트러스의 전반적인 매력에 반전을 주는
을 통해 자신만의 모순을 가진 서울의 매력을 담아냈다.
르 라보에서는 상큼한 레몬 향을 바탕으로 서울을 모티프로 삼은 향수를 냄
(근데 이거 진짜 비싸서 열받음)
2. 조 말론 런던, 유자 코롱

을 탑 노트로 담은 것.
조 말론 역시 상큼한 향을 모티프로 삼음
조 말론이 자라와 협업해 서울을 생각하며 만든 향수

, 만다린, 제비꽃, 미모사 등이 슬기롭게 조화된 ‘
머스키’향이 특징
역시 풀향, 상큼한 향을 주 재료로 씀
4. 산타마리아노벨라, 알바 디 서울


”고 말했다.
이번에는 상큼함은 적고, 풀향, 시원한 소나무 향
이번엔 서울에서 내려가서 남부지방으로
진해를 모티프로 삼은 향수


역시나
으로 시작 +
의 향기
(참고로 이거 벚꽃 향기는 되게 적음..ㅡㅡ)
제주도를 모티프로 한 향수

으로 시작해서
녹차향,
의 향기를 그림
어떤가요..?
어느 브랜드나 한국을 떠올릴 때 시트러스의 상큼함, 초록초록 풀향을 떠올렸다는 게 흥미롭지 않아?!
실제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 말론 런던의 창립자 조말론은 이런 얘기도 함



아름다운 황금빛 오렌지와 금빛
또 이런 인터뷰도 있음
한국 생활 5년 차인 영국인 제롬 아이더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도시의 모습에서 역동성을 느끼기도 하고, 동시에 도심 안에 산·숲이 있다는 점과 한옥이 가진 정적인 정취가 있다”면서 “이를 향으로 표현하면 강렬한 레몬 또는 후추향, 자연을 연상시키는 나무향이 떠오른다”고 했다.
2018년 서울을 방문했던 아틀리에 코롱의 창립자 겸 조향사인 실비 갠터는 인터뷰에서 “장소와 연관된 향을 만들 땐 내가 실제로 지냈던 공간의 느낌을 향기로 담아낸다”며 “한국은 알수록 재미있다. 초록 숲과 도시가 공존하며 곳곳에 재밌는 감성의 장소와 식당들이 숨겨져 있다.“
도시에서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미지와 도심 한복판의 남산과 같은 빽빽한 나무, 숲의 이미지가 섞여 상큼한 향이 주는 역동적 이미지 + 차분한 풀 향 이미지가 함께 생겨나는 거 아닌가 싶음
한국인이라 그런지 엥..?? 진짜요..??? 이런 느낌이 들면서도ㅋㅋㅋ 뭔가 보다보니 공감되기도 하는 것 같고..?!
여시들은 한국, 서울을 떠올리면 어떤 향기가 떠오르는지? 또 여러 조향사들의 의견이 공감되는지 궁금함🧐
문제시.. 조 말론 대표 찾아가서 그거 황금빛 오렌지 아니고 황사라고 얘기해주러 감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