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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개장, 8월 17일까지 운영
투어코리아
8월 17일까지 피서객을 맞이할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과 울창한 해송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함평군의 여름 관광지다.
인근에는 무지개 갯벌 탐방로를 비롯해 ▲해수풀장 ▲오토 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접근성도 뛰어나 당일 관광은 물론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편,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7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일기예보와 간·만조 시간,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수칙 등 각종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군은 피서객들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여름 많은 분이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