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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습지 생태공원
어제 아침 일찍 부슬 부슬 비가내려
우산들고 공원에 걸으러갔어요.
비는 와도 많이 안오고 덥지않아
좋았네요.
그런데 바람이 부니 비가 옆으로
내려 옷은 다 젖었어요.




비가 오니 게들이 다 나왔어요


짧은 다리로 열심히 움직여요

칠면초가 한창 붉어져 예뻐요

폐선 한척이 비스듬히 누워있어요


뻘에 반영도 생기고 작고 귀엽네요



데크길 좋아요

흙길도 잘 닦아놓으니 좋네요

해당화



아카시 나뭇잎에 빗방울~

가까이 당겨봤어요

날은 흐린데 군데 군데 파란 하늘도
조금씩 보이네요.
목요일 오후 여유있는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