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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빈 교통사고 자료 폐기 정황, 윤다영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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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형은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하는 천지선에 너무 돈에만 짓눌리지 말고 자신도 돌보라고 했다. 한편 조은님(김나리 분)는 서승우(유진석 분)에게 세 가족이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드라마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민호(정윤 분)는 서승리(윤다영 분)를 바래다 주었다. 서승리는 행사장에서 들은 고결(윤경호 분)의 얘기를 고민호에게 말하며 걱정했다. 서승리는 고민호의 배웅을 받은 후 집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서권식(정호빈 분)에게 무슨 일이 있냐며 자신에겐 뭐든 말해도 된다고 했다. 이에 그는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것이라고 둘러댔다. 이후 그는 경찰서에 전화했고 교통사료의 자료가 폐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