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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채널 글로벌 5000개 돌파, 37개국 확장
투어코리아
LG채널은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핵심 콘텐츠 서비스로, 각 국가와 지역의 취향에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웹OS를 탑재한 TV는 전 세계 2억7000만대에 달한다.
LG전자는 유럽과 북미뿐만 아니라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LG채널을 운영하며 실시간 방송, 영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현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 인기가 높은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인도에서는 발리우드 콘텐츠 수급을 중심으로 로컬 콘텐츠를 강화하여 채널 수를 150개 이상으로 늘렸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LG채널을 시청한 월평균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전 세계 고객의 LG채널 총시청 시간도 전년 대비 45% 이상 확대됐다.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조병하 부사장은 "북미와 유럽은 물론 글로벌 사우스 지역까지 세계 곳곳에서 LG채널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