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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가 세수 선순환…양극화 해소"
알파경제
구 부총리는 이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양극화 해소 여부를 묻는 말에 "세금이 많이 들어오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여유 재원으로 취약계층, 농어민, 중소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충분히 지원한다면 양극화가 해소될 것"이라고 답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제시했다. 실현되면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한국은행·국제통화기금(IMF) 등의 전망치 2.6%를 웃돈다.
정부는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목표로 한 '3·4·5 비전'도 내놨다.
다만 고용 유발 효과가 낮은 반도체 업종이 성장을 주도하면서 이른바 K자형 양극화와 '고용 없는 성장'이 과제로 지목된다. 올해 월평균 취업자 수는 15만명에 그쳐 정부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지적에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초급 단계의 인력에 수요는 떨어지는 게 확실한 것 같다"며 "정부는 청년, 국민 어떤 분이 되든 AI에 대한 교육을 대대적으로 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