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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토날리 대체자로 맨유 마운트 노려, 맨유는 이적 거부
마이데일리
영국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은 토트넘으로 이적한 산드로 토날리의 대체자로 마운트를 고려하고 있다. 영입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맨유는 이를 거부하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위에 머물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한 여파로 현재 주축 자원들의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토날리는 1억 파운드(약 1,99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향했고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아스널과 연결이 되고 있다.
뉴캐슬은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마운트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마운트는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로 첼시 유스 선수로 임대 생활을 한 뒤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영리한 움직임, 날카로운 킥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2020-21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골을 터트리며 득점력까지 선보였다.
2023-24시즌을 앞두고는 6,000만 파운드(약 1,19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마운트는 등번호 7번까지 달았으나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조한 경기력에 이어 잦은 부상이 반복되면서 ‘유리몸’으로 전락했다. 지는 시즌에도 리그 23경기 3골에 그쳤다.
최근에는 마운트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풀럼이 마운트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뉴캐슬도 그를 주목하는 팀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