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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영양소 흡수율 높이는 시간대별 식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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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가 체내 영양소의 흡수와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식단을 제안했다.

우선 아침 식사에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더하면 단백질 셰이크의 철분 흡수율을 높인다. 단백질 셰이크에 딸기나 망고, 파인애플을 함께 넣거나 베리류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점심에는 비타민 D와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연어나 고등어 같은 생선과 달걀이 대표적인 비타민 D 공급원이다.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생선 요리에 샐러드를 곁들이거나 달걀 요리에 시금치를 함께 넣으면 칼슘 흡수를 돕는 균형 잡힌 식사가 된다. 평소 동물성 식품 섭취가 적다면 비타민 D 강화식품이나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후 간식으로는 녹차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추천했다. 녹차에 레몬을 넣거나 딸기, 키위, 감귤류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섭취하면 카테킨의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 그릭요거트나 단백질 바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보충된다.

저녁 식사는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좋은 시간이다. 다만 채소만 먹기보다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함께 더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 토마토, 파프리카 등 색이 진한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데, 올리브오일 드레싱이나 아보카도,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닭가슴살이나 두부, 콩 등을 더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허벌라이프의 전 세계 영양 교육 및 트레이닝 담당 수석 디렉터인 수잔 바워만 박사는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를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식품을 섭취할수록 음식 궁합이 주는 이점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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