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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병문안 후 점심 식사

풍채 좋으시던 어른이 서너달 사이에 마르셔서 편마비로 누워 계시는데 마음이 안좋았어요.
위로의 말씀과 좋아지리라 희망을 이야기하고 왔지만 쉽지 않은 투병생활을 하실것이 예상되어 낙관적이진 않을것 같아요.
형님이랑도 오랜만에 점심 먹었어요.

집에선 비린내 많이 나서 입맛 떨어지는데 확실히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배부르게 먹고 더위속에 걸어와서 쉬었어요.
정말 덥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