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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2 줄리엔 강 리바운드 활약, 김택 3점슛
싱글리스트
서장훈 감독은 2쿼터에서 존 디펜스 수비를 지시했다. 그는 에이스 0번을 파악하며 숨겨둔 비밀 병기 줄리엔 강을 투입했다. 그의 등장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서장훈은 줄리엔 강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2쿼터가 시작됐다. 줄리엔 강은 첫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경북소방의 진압수비로 득점하지 못했지만 줄리엔 강은 다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감탄하고 상대편 감독은 입술을 깨물었다.
트리플 마크를 당한 줄리엔 강은 파울을 이끌어내며 두번째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득점했다. 서장훈 감독은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을 교체했고 그 시각 경복소방본부는 자유투를 시도했다. 이들은 두번째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라이징이글스를 추격했다. 이때 김택이 3점슛을 터뜨리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