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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주진모 백혈병 확인, 김선빈 윤서아 응원
싱글리스트
그가 여행간 줄 알았던 나선해와 공기철은 당황했다. 양선출은 자신이 백혈병이라며 골수 이식을 받아야 하지만 이식을 받아도 살수 있을지 몰라 일단 항암 치료로 버틸 것이라고 했다.
나선해는 좋은 생각만 하라며 그래야 좋아진다고 그를 위로 했다. 병원을 나온 후 나선해와 공기철은 양선출과 그의 가족들을 안타까워 했다. 공기철은 "내 자식이려니 하고"라며 자신이 잘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우재(김선빈 분)는 양은빈(윤서아 분)에게 같이 연극을 보러 가자고 전화를 하던 도중 양동숙(조미령 분)에게 들켰다. 공우재는 자신이 양은빈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의 말을 들은 양동숙은 만나라며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