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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아데예미 영입 합의 이적료 500억 5년 계약
마이데일리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아데예미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2,900만 유로(약 500억원)며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보도했다.
아데예미는 독일 출신으로 측면에서 엄청난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선보인다. 또한 날카로운 왼발 슈팅까지 갖추고 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여러 유스팀을 거친 뒤 2018년에 잘츠부르크에 합류했다. 아데예미는 곧바로 위성구단인 리퍼링으로 임대를 가며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는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주전으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25경기 7골 6도움을 포함해 전체 41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도르트문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영국 ‘팀토크'는 "아데예미는 더 확실한 성장을 원하고 있고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데예미가 맨유와 연결이 되면서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등장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앤서니 고든을 뉴캐슬에서 영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 여기에 아데예미까지 데려오면서 공격진의 파괴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에도 힘을 쓰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