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 대통령실이 최근 도입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배수로 따라가는 구조인 만큼,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F4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