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읽음
무호바 고프 꺾고 윔블던 첫 결승행,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스포츠W
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세계 랭킹 9위)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준결승에서 코코 코프(미국, 7위)를 제압,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무호바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고프와 풀세트 전번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1(6-2, 1-6, 7-6)로 승리,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무호바가 윔블던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랜드슬램 대회 전체로는 통산 두 번째 결승 진출로, 지난 2023년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이후 약 3년 만이다.

무호바는 린다 노스코바(체코, 12위)와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 13위)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무호바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첫 그랜드슬램 우승 타이틀로 장식하게 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