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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이 먹었던 형네 집으로
홍게
어제 얘기하다가
계란말이 먹고 싶어서
해물라면
오는길에 피자 냄새 맏고
먹고 싶다 얘기했더니

냉동고서 꺼내
해동

냠냠
마른안주까징
비 피해
없으시길

오늘도 웃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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