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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알바레스 영입전 합류, 아틀레티코 이적료 2억유로 책정
마이데일리
글로벌 매체 ‘MSN 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도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 알바레스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아스널까지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로 신장은 작지만 영리한 움직임과 뛰어난 골 결정력이 강점이다.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첫 시즌부터 전체 17골 4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는 2024-25시즌에 8,150만 파운드(약 1,63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에서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은 그는 지난 시즌 49경기 20골 9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가운데 이적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 “이적이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폭탄 발언까지 남겼다.
아틀레티코는 절대적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거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바이아웃인 5억 유로(약 8,500억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맨유도 기회가 된다면 알바레스를 데려오길 바라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쉬운 분위기는 아니다. ‘MSN 스포츠’는 “알바레스는 맨유에게 놀라운 영입이 될 수 있지만 매우 높은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