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읽음
장동혁 "AI, 정쟁 대상 아닌 국가적 과제…ABC 역할 기대"
아주경제
장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하나의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며 "세계는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고 AI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자, 기술 주권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시기에 출범하는 ABC는 AI 기술과 산업, 정책과 투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양성, 전력 등 관련 인프라 확충, 과감한 연구개발과 투자, 기업이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과 산업, 금융과 미디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건강한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국민의힘은 정부 AI 경쟁력 강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겠다. 부족한 점은 분명히 짚고 더 나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