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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세이 하노이 빌딩 LEED 플래티넘, BRI A+ 인증
아주경제
BRI 인증에서는 'A+' 평가를 받았다. 다이세이건설은 이번에 취득한 두 가지 국제 인증에 대해 "'일본 품질의 업무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 다이세이 스퀘어 하노이의 지속적인 노력이 국제 기준에서 높게 평가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이세이 스퀘어 하노이는 이 회사의 100% 자회사인 현지 법인 '다이세이 디벨롭먼트 하노이'가 운영하는 하노이시 서부에 위치한 임대 오피스 빌딩이다. 2024년에 개업했다. 설계와 시공은 마찬가지로 100% 자회사인 현지 법인 '비나타 인터내셔널'이 맡았다.
다이세이건설은 BRI 인증 취득에 대해 "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태풍이나 폭우로 인한 수해가 빈발하고 격렬해지는 경향이 있다. 오피스 빌딩에서도 수해나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 리스크에 대한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그 의의를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성장 과정에 있는 베트남의 도시 인프라는 폭우 시 침수 피해 등에 취약한 면이 있는 반면, 가뭄 시에는 수력 발전이 중단되어 정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이세이 스퀘어 하노이에서는 이러한 자연재해 리스크를 고려하여, 환경 변화에 대한 안전성 및 장기적인 사업 지속성을 내다본 건물의 설계·시공·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