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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부동산 옛 JFA 부지 축구 테마 맨션 공개
알파경제
물건명은 “파크코트 오차노미즈 더 타워”로, 2028년 1월 하순 준공 예정이다. JR 오차노미즈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대학병원과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23층 규모이며 총 267세대다. 10월에 추첨 판매 등록을 시작하는 제1기 1차 분양에서는 전용면적55~138제곱미터, 분양가는 1억8000만~7억5000만 엔으로 예정돼 있다. 이후 판매될 주택의 최고 가격은 8억 엔대가 될전망이다.
3월 하순 접수를 시작한 물건 등록 수는 약 3500건에 이르렀다. 미쓰이 부동산 레지덴셜 도시개발2부의 한 담당자는 도심 거주 맞벌이 ‘파워 패밀리’뿐 아니라 병원 경영자와 의사, 의료기관 이용이 필요한 시니어층의 문의가 있다고 밝혔다.
미쓰이 부동산 레지덴셜은 2022년 JFA 하우스 부지를 인수해 개발을 진행해 왔다. 부지 안에는 축구협회의 기념비를 다시 설치하고, 입구 등 공용 구역에는 일본 대표 유니폼과 파란색·흰색을 기본으로 한 오브제를 전시할 계획이다. 입주자를 대상으로 축구를 통해 방재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