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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 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네이버(NAVER)의 대표이사로, 2022년 취임 이후 네이버를 'AI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대전환하는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현재, 그녀는 네이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토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필]
•현재 직책: 네이버 대표이사 (2022년 3월 취임)
•경력: 네이버에 입사하여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업무를 거친 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무법인(변호사)에서 경력을 쌓은 후 네이버로 복귀하여 대표직에 올랐습니다. 이해진 창업자와 함께 '설계와 실행'의 조화를 이루는 리더십으로 평가받습니다.
•'AI 에이전트 전환의 원년': 2026년을 AI 에이전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 파악부터 예약, 구매,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완결형 서비스 경험'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소버린 AI 전략: 미국이나 중국의 AI 기술에 종속되는 것을 우려하는 국가들을 겨냥하여, 해당 국가의 문화와 가치 체계를 존중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사업을 글로벌 시장(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동맹 및 AI 인프라 강화: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동맹을 맺고, 서비스형 GPU(GPUaaS) 사업 등 기술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인프라로의 AI: 지난 4월 '스시테크 도쿄 2026'에 참석해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도시와 사회를 지탱하는 '필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고령화 대응 솔루션(케어콜)이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이 그 구체적인 예시입니다.
[현재의 과제와 평가]
•성장과 비용의 균형: 커머스 부문의 성장과 함께 AI 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되면서 비용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증권가 등에서는 수익성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 대표는 '실행형 AI'를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업 위상 변화: 소비자 중심 플랫폼에서 기업 및 정부의 'AI 전환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