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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KT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 착수, 조사4국 투입
IT조선
국세청이 KT에 요구한 자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세무·회계 자료다. 해당 기간은 구현모, 김영섭 전 대표 재직 시절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2022년 7월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조사로 정기 세무조사가 아니라 탈세 조사를 주로 다루는 조사4국 주도 아래 실시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당시 경영진의 자금 흐름 등을 들여다보기 위한 조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체적인 세무조사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등 정보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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