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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김민주 김성민 엇갈린 마음 확인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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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김민주와 김성민이 서로의 말과 감정을 두고 깊은 대화를 나누며 엇갈린 마음을 확인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김민주와 김성민이 무거운 분위기 속에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 안에서 김성민은 앞선 대화를 떠올리며 김민주가 그동안 쏟아온 진심과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처럼 느꼈다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주는 “난 내 마음을 전한 건 후회하지 않아”라면서도, 김성민이 자신에게 그 말을 한 이유가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김민주는 김성민이 빨리 자신의 깨달음을 말하고 후련하게 정리하고 싶었던 것처럼 느껴져 속상했다고 말했다. 김성민은 이에 “그렇지는 않다”며 한강에서 달리며 답답함이 풀렸던 상황이 편했던 것일 뿐, 마음을 전달했으니 후련해졌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성민은 “내가 오해하게 만든 거지”라며 자신의 표현이 부족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김민주는 “난 오해였으면 좋겠다. 오빠가 마음 편하다고 했던 게 한강에 와서 마음이 편한 거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두 사람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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