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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대전 아쿠아리움, 양식·중식 무한리필, 함안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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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장소부터 가성비를 앞세운 무한리필 맛집까지 다양한 현장이 소개된다. 7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 2564회는 대전, 서울, 성남, 함안, 통영 등을 찾아간다.
7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의 ‘생생현장’ 코너는 ‘더위야 가라! 실내 이색 체험’을 주제로 꾸며진다.

먼저 소개되는 곳은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다. 이곳은 대전 신세계 Art&Science 지하 1층에 자리한 실내형 아쿠아리움이다. 한낮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야외 관광보다 냉방이 되는 실내 체험 공간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아쿠아리움은 날씨 영향을 덜 받고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 쉬워 여름철 도심 나들이 장소로 자주 선택된다.

서울 마포구의 아이스아트카페도 방송에 등장한다. 이름 그대로 얼음과 차가운 분위기를 활용한 이색 체험 공간이다. 홍대와 연남동 일대는 카페와 체험형 공간이 많은 지역으로,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카페보다 사진을 찍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여름철 실내 체험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일정이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장소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졌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데이트 코스를 찾는 젊은 층은 이동 동선이 짧고, 식사와 쇼핑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선호한다.

‘맛집 맞수다’ 코너에서는 ‘맛과 가성비 모두 잡은 양식 무한 리필 vs 중식 무한 리필’을 주제로 두 곳의 맛집이 소개된다.

양식 무한리필 맛집으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까르니브라질그릴이 나온다. 브라질식 그릴 요리는 고기를 꼬치에 끼워 구운 뒤 테이블에서 바로 썰어주는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조금씩 맛볼 수 있어 고기 메뉴를 여러 가지로 즐기고 싶은 손님에게 맞는 형태다.

중식 무한리필 맛집으로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만월중식뷔페가 소개된다. 중식 뷔페는 짜장, 짬뽕, 탕수육처럼 익숙한 메뉴를 중심으로 여러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무한리필 식당은 여전히 가성비 외식의 대표 선택지로 꼽힌다.

무한리필 식당을 이용할 때는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회전율과 음식 보충 속도도 중요하다.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음식이 자주 새로 나오기 때문에 따뜻한 상태로 먹기 쉽다. 반대로 너무 늦은 시간에는 일부 메뉴가 줄어들 수 있어 방문 전 영업시간과 마감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해피 벌(고)쓰(고)데이’ 코너는 서태훈의 경상남도 함안군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경남 함안군 칠북면에 있는 초심유통이 아르바이트 장소로 등장한다. 이어 함안면 북촌2길에 있는 제일한우국밥 함안점도 소개된다. 국밥은 지역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다. 한우국밥은 고기와 국물이 함께 들어가 든든한 한 끼로 먹기 좋고, 지역 장터나 읍내 식당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메뉴다.

함안의 대표 볼거리로는 강주해바라기마을이 소개된다. 강주해바라기마을은 여름철 해바라기 풍경으로 알려진 곳이다. 해바라기는 키가 크고 색감이 강해 사진 명소로 인기가 높다. 다만 꽃 여행지는 개화 시기와 날씨에 따라 풍경 차이가 크기 때문에 방문 전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함안은 낙동강과 남강이 가까운 지역으로, 농촌 풍경과 역사 유적이 함께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계절 꽃 명소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묶은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알려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일과 먹거리, 마을 풍경을 통해 함안의 여름 모습을 전한다.

‘골든타임 히어로’ 코너는 ‘암벽 위 사람들을 구조한 영웅들’을 주제로 방송된다. 설악산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촬영에 도움을 줬다.

산악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특히 암벽이나 능선, 계곡처럼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는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부상자가 저체온증, 탈진, 출혈을 겪는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과 직결된다.

여름 산행은 겨울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소나기, 미끄러운 바위, 계곡 수위 상승 등 변수가 많다. 산행 전에는 코스를 미리 확인하고,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짜야 한다. 휴대전화 배터리, 물, 간단한 비상식량,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도 필수다.

‘나나랜드’ 코너에서는 ‘섬마을 부부의 바다 블루스’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일주로에 있는 윤성호추도물메기가 소개된다. 출연자는 심춘우, 이정순 나나인이다. 통영은 남해안 대표 항구도시로, 크고 작은 섬과 어촌 마을이 많다. 섬마을의 생활은 도시와 다르게 바다의 날씨와 물때, 어획 상황에 따라 하루의 리듬이 정해진다.

물메기는 겨울철 생선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지역 어민과 식당의 삶을 다룰 때는 특정 음식보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중심이 된다. 방송은 통영의 섬마을에서 살아가는 부부의 일상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삶의 풍경을 전할 예정이다.

KBS2 ‘2TV 생생정보’ 2564회는 7일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아이스아트카페, 까르니브라질그릴, 만월중식뷔페, 초심유통, 제일한우국밥 함안점, 강주해바라기마을, 윤성호추도물메기 등이 소개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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