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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탈란타 에데르송 영입 합의 후 최종 결렬
마이데일리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내부자에 따르면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무산됐다. 맨유는 아탈란타와 3,800만 파운드(약 770억원)의 이적료에 합의를 마쳤으나 최종적으로 결렬”이라고 보도했다.
에데르송은 브라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활동량과 투쟁심을 갖추고 있다. 에데르송은 코린치아스, US 살레르니타나를 거쳐 2022-23시즌부터 아탈란타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시즌도 전체 41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영입 1순위로 중앙 미드필더를 낙점했고 에데르송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협상도 빠르게 진행이 됐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지난 5월 “맨유는 에데르송과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맨유는 이제 그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에데르송은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극적으로 합류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러면서 대회가 마무리되면 맨유 이적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상황이 달라졌다. 이적료를 포함해 모든 조건에 대해 합의점을 찾았음에도 이적이 무산됐다. 매체는 “이번 거래는 결과적으로 끝이 났고 에데르송은 맨유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