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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프레이저 - 씨티그룹 회장 겸 CEO
포브스(Forbes)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2025년 12월 10일 발표) : 8위.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 씨티그룹 회장 겸 CEO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는 현재 씨티그룹(Citigroup)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2021년 취임 이후 씨티그룹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필 및 이력]

•현재 직책: 씨티그룹 회장 겸 CEO (2021년 3월 CEO 취임, 2025년 10월 이사회 의장 겸임)

•배경: 씨티그룹 입사 전 맥킨지(McKinsey & Company)에서 파트너로 근무했으며, 씨티그룹 내에서 글로벌 소비자 금융 부문 CEO, 라틴 아메리카 지역 CEO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전략 및 운영 전문가입니다.

•공로: 월스트리트 대형 은행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로서, 씨티그룹을 디지털 시대에 맞춰 간소화하고 현대화하는 다년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 훈장(DBE)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경영 전략 (2026년 기준)]

•'원 씨티(One Citi)' 전략: 복잡했던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원 씨티' 피벗 전략을 통해 은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AI 리더십: 2026년 7월 인터뷰에서 금융권이 직면한 두 가지 AI 레이스를 강조했습니다.

-수익성 및 생산성: AI를 활용해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

-보안 및 방어: AI 기반의 사기 및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금융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

•조직 효율화: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과 자원을 핵심 사업 위주로 재배치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연간 목표에 따라 추가적인 감원과 조직 효율화를 단행하고 있으며, 기술 투자를 통해 인적 자원과 시스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외부 활동]

•정책 자문: 2026년 1월부터 뉴욕 연방준비은행(NY Fed)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하여 글로벌 금융 정책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더십: 미국-사우디 비즈니스 위원회 공동 의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이사회 등 다수의 글로벌 기관에서 활동하며 금융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CEO가 추진하는 '다년 전략(Multi-year strategy)'은 취임 직후인 2021년부터 시작되어, 씨티그룹의 방대한 조직을 효율적이고 디지털 중심적인 구조로 재편하기 위해 설계된 장기 혁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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