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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프레이저 - 씨티그룹 회장 겸 CEO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는 현재 씨티그룹(Citigroup)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2021년 취임 이후 씨티그룹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필 및 이력]
•현재 직책: 씨티그룹 회장 겸 CEO (2021년 3월 CEO 취임, 2025년 10월 이사회 의장 겸임)
•배경: 씨티그룹 입사 전 맥킨지(McKinsey & Company)에서 파트너로 근무했으며, 씨티그룹 내에서 글로벌 소비자 금융 부문 CEO, 라틴 아메리카 지역 CEO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전략 및 운영 전문가입니다.
•공로: 월스트리트 대형 은행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로서, 씨티그룹을 디지털 시대에 맞춰 간소화하고 현대화하는 다년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 훈장(DBE)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원 씨티(One Citi)' 전략: 복잡했던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원 씨티' 피벗 전략을 통해 은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AI 리더십: 2026년 7월 인터뷰에서 금융권이 직면한 두 가지 AI 레이스를 강조했습니다.
-수익성 및 생산성: AI를 활용해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
-보안 및 방어: AI 기반의 사기 및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금융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
•조직 효율화: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과 자원을 핵심 사업 위주로 재배치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연간 목표에 따라 추가적인 감원과 조직 효율화를 단행하고 있으며, 기술 투자를 통해 인적 자원과 시스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외부 활동]
•정책 자문: 2026년 1월부터 뉴욕 연방준비은행(NY Fed)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하여 글로벌 금융 정책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더십: 미국-사우디 비즈니스 위원회 공동 의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이사회 등 다수의 글로벌 기관에서 활동하며 금융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CEO가 추진하는 '다년 전략(Multi-year strategy)'은 취임 직후인 2021년부터 시작되어, 씨티그룹의 방대한 조직을 효율적이고 디지털 중심적인 구조로 재편하기 위해 설계된 장기 혁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