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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 - 제너럴 모터스 회장 겸 CEO

메리 바라(Mary Barra)는 2014년부터 제너럴 모터스(GM)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강력한 리더십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필 및 경력]
•현재 직책: GM 회장 겸 CEO (2014년 CEO 취임, 여성 최초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 CEO)
•경력: GM에서 인턴으로 시작하여 40년 넘게 근무한 'GM맨'으로, 엔지니어링, 인사, 글로벌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현재의 경영 전략 (2026년 기준)]
•전략적 유연성 유지: 전기차(EV)를 미래의 '최종 목적지'로 보는 비전은 확고하지만, 최근 미국의 정책 변화와 소비자 수요 둔화에 맞춰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유연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대응: 연방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시장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무리한 투자보다는 수익성을 중시하는 '실용적 접근'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전기차 생산 설비 조정 및 투자를 일부 축소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수익성 극대화: 전통적인 강점인 내연기관(ICE) 트럭과 SUV의 판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절제된 경영을 강조합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론(Micron)과의 전략적 공급 계약을 통해 차세대 차량 생산을 위한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장 도전: 2026년 2분기, GM의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시장 수요의 냉각기를 겪고 있으나, 여전히 대형 픽업트럭과 SUV 부문에서는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직 변화: 최근 IT 부문에서 수백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