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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군민대상 후보자 공개 모집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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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양평군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한다.

군은 6일부터 24일까지 군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양평군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도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군민을 찾는다.

시상은 ▲교육·문화·예술·체육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 발전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해 모두 2명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3년 이상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을 비롯해 양평을 등록기준지로 둔 출향인사, 또는 양평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부 인사와 외국인도 포함된다.

후보자는 군민 50명 이상의 연서 또는 기관·사회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군청 총무담당관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시상은 오는 9월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주변에는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도 조명을 받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양평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숨은 공로자들이 군민대상을 통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추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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