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 읽음
김민석 당대표 출마, 유튜버 100문 100답 가짜뉴스 대응
조선비즈
0
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유튜버들과 ’100문 100답’을 갖겠다고 밝혔다. 선거 초반 자신에 대한 음해와 가짜뉴스에 대해 가감 없이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서 ‘네거티브’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출마 계획을 재차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에서 출마 선언을 한 뒤 국회로 이동해 정치부 기자들을 만나 구체적인 선거 구상을 밝힌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갈라치기와 멸칭, 너무나 많은 가짜뉴스와 비하, 이런 것들이 최근 당내에 바람직하지 않은 악성 문화로 파고들고 있다”며 “총리 기간에 나 자신을 향해서도 수많은 가짜뉴스와 네거티브를 그냥 지켜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온라인 유튜버 100문 100답은 제기될 수 있는 모든 네거티브 이슈가 다 나와서 정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무엇을 여줘봐도 된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유튜버 100문 100답은 이번 주 일요일로 예고했다.

김 전 총리는 “선거 초반, 후보 등록 초반에 시시콜콜 네거티브 이슈는 정리하고, 깔끔하게 정정당당 파지티브 토론으로 들어가는 게 당의 미래를 위해 좋다”고 했다.
0 / 300